#사생대회
모두 킹키하라 !!
룰라 찰리 로렌을 넣어 스티커형식으로 그려보았습니
다! 킹키를 처음 보고 울고 웃고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
남았어요. 이렇게 행복한데 슬픈 극은 킹키뿐인 거 같아요. 제가 킹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웃음 속에 숨겨진 슬픔이라는 것이 저와 비슷한 거 같아서예요. 이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관객에게 좋은 메시지와 행복을 전달합니다. 그리고 엄청나게 좋은 에너지를 주죠!모든분들이 킹키를 보고 행복한 에너지를 받으시길 ,
우리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!
룰라,찰리,로렌 등 프라이스앤선 직원도
행복하길!
#니가힘들땐곁에있을게